
정크본드(Junk Bond)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나 기관이 발행하는 고위험·고수익 채권을 의미합니다.
'정크(junk)'는 '쓰레기'를 뜻하는 단어로, 채무 불이행(부도)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고수익채권(high-yield bond) 또는 열등채라고도 불립니다.
주요 특징 및 위험성
- 낮은 신용 등급: 주로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S&P 기준 BB+ 이하, 무디스 기준 Ba1 이하의 '투자 부적격' 또는 '투기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 높은 수익률: 신용 위험이 큰 만큼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일반 채권보다 높은 이자율(수익률)을 제공합니다.
- 높은 부도 위험: 발행 기업의 경영 악화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위험성이 큽니다.
- 시장 상황에 민감: 경기 침체기에는 발행사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크본드 시장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정크본드는 위험성이 매우 높지만,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기술주 계속 지켜보는중




RPO 늘어나고 있음
수주계약
- Reserved Performance Obligation (미래 매출 예약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등에서 고객과 계약은 체결했지만 아직 매출로 인식하지 않은 미래의 매출 금액을 뜻하는 금융/회계 지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기업이 고객과 이미 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미래의 총계약 금액을 의미합니다.
- 미래 매출 지표: RPO는 해당 기업이 향후 확보한 안정적인 매출 파이프라인(미래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줍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미래 수익에 대한 가시성이 높고,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됩니다.
- 회계 기준: 이는 일반 회계 원칙(GAAP)에 따라 아직 수익으로 계상할 수 없는 계약 금액을 나타내며, 이미 대금을 받은 '이연 수익(Deferred Revenue)'과 아직 청구하지 않은 '백로그(Backlog)'를 모두 포함합니다.
최근 오라클(Oracle)과 같은 클라우드 기업들이 대규모 계약 체결로 RPO가 급증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사례가 보고되는 등, 투자자들이 기업 분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지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주식 관련 뉴스나 기업 분석 자료에서 RPO라는 용어를 접했다면, 이는 해당 기업의 미래에 보장된 매출 규모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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