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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이야기

요가경전 요가수트라 1장 3절: 보는 자는 진정한 본성 안에 살고 있다

by 제니jenny07 2025. 11. 12.

 

도서 이미지와 글 내용은 상관이 없습니다


요가수트라
 1장 3절

원문 (산스크리트어)
tadā draṣṭuḥ svarūpe 'vasthānam 
타다 드라슈투 스바루페 아바스타남
"그때(마음 작용이 억제되었을 때), 보는 자(참나, 순수 의식)는 본래의 자기 본성에 확고히 머문다." 
 
의미 및 해설
이 구절은 1장 2절("요가는 마음 작용을 억제하는 것이다")의 결과로, 요가의 궁극적인 상태를 설명합니다. 
  • 보는 자 (draṣṭuḥ): 이는 우리의 진정한 자아, 영혼, 또는 순수 의식을 의미합니다. 평소에는 마음의 끊임없는 활동(생각, 감정, 욕망 등)에 가려져 자신의 본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 본성에 머문다 (svarūpe 'vasthānam): 마음의 작용이 멈추고 고요해지면, 비로소 우리의 참된 자아가 그 본래의 순수한 상태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는 외부 세계의 현상이나 마음의 동요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평화롭고 안정된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1장 3절은 요가 수행을 통해 마음의 움직임을 다스렸을 때 얻게 되는 궁극적인 깨달음과 해탈의 상태를 간결하게 제시하는 핵심 구절입니다. 

 

 

 

 

 

 

요가수트라 1장 3절의 문구를 읽어보면서

'보는 자'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왓칭 이나 관찰자 같은 단어들도 떠오르고

사바아사나를 하면서 스스로를 분리해 보는 것에 대한 것도

생각해봅니다.

 

요가수트라는 오래된 요가 경전 이므로

아주 옛날에 입으로 전해지던 말들을글로 엮은 것이고주해, 해석이 다양하게 전해집니다.요가수트라를 수면 명상처럼 듣고 싶으면아래 영상을 수면 ASMR 처럼 들으셔도좋을 거 같아 링크를 첨부해 추천해봅니다.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Eh2GE1XH4

유튜브 주먹쥐고일어서 요가수트라 ASMR

푸루샤 (Purusha, पुरुष)

 

고대 인도 철학, 특히 힌두교와 요가 전통에서 매우 중요하고 복합적인 개념.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지니지만, 핵심적으로는 순수 의식 또는 참된 자아를 의미합니다. 
 
주요 의미 및 해석
  1. 순수 의식, 영혼 (요가 및 상키아 학파): 요가 철학의 기반이 되는 상키아(Sāṃkhya) 학파는 세상을 두 가지 근본 원리인 푸루샤(정신/의식)와 프라크리티(Prakriti, 물질/자연) 이원론적 관계로 설명합니다.여기서 푸루샤는 순수하고 변하지 않는 초월적인 의식적 실체이며, 어떠한 활동성도 없습니다. 반면 프라크리티는 물질적 질료이며 활동성을 가집니다.인간의 고통은 푸루샤가 프라크리티의 작용(마음, 감정, 육체 등)과 자신을 동일시할 때 발생하며, 요가 수행의 목표는 이 둘을 분리하여 푸루샤 본연의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해탈)입니다.
  2. 우주적 존재, 원시 인류 (베다 신화): 가장 오래된 힌두 경전인 『리그베다』의 「푸루샤 찬가(Purusha Sukta)」에서는 푸루샤가 태초의 거대한 원시적 인간 또는 우주적 존재로 묘사됩니다. 신들은 이 푸루샤를 희생 제물로 바쳐 그의 몸 각 부분에서 하늘, 땅, 해, 달, 그리고 인간 사회의 네 가지 계급(바르나)이 탄생했다고 믿습니다. 이는 우주의 창조와 질서의 근원을 설명하는 신화적 개념입니다.
  3. 보편적 원리, 브라만 (우파니샤드): 후대의 우파니샤드 철학에서는 푸루샤가 우주의 근본 원리인 브라만(Brahman)과 동일시되거나, 개별적인 자아인 아트만(Ātman)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푸루샤는 인도 철학 전반에서 궁극적인 자아, 영혼, 또는 순수 의식을 나타내는 핵심 용어.
특히 요가와 상키아 전통에서는 물질적 세계와 분리된 영원하고 변치 않는 '보는 자'를 의미합니다. 

 

용어설명 출처 구글AI